프리드라이프 “좋은 죽음의 사회적 인식 확대 위해 지속적인 노력할 것”

김범석 교수가 말하는 모두를 위한 웰다잉 문화 캠페인 피니시라인 (프리드라이프 유튜브 화면 캡처)
김범석 교수가 말하는 모두를 위한 웰다잉 문화 캠페인 피니시라인 (프리드라이프 유튜브 화면 캡처)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웰다잉(Well-Dying) 문화 캠페인 ‘피니시라인(FINISH LINE)’의 두 번째 영상 ‘김범석 교수’ 편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피니시라인’은 죽음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개선하고 보다 현명한 준비를 돕기 위해 프리드라이프가 마련한 영상 캠페인이다.

캠페인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 김범석 교수는 18년 차 암 전문의이자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 교수로, 이번 영상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깨달은 ‘좋은 죽음’에 대한 생각과 의사이자 가족으로서 느낀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를 진솔하고 울림 있게 전했다. 김 교수는 지난 4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와의 아쉬운 이별과 죽음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드라이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이달 선보인 ‘홍혜걸‘ 편과  ‘김범석’ 편을 포함해 교수, 방송인, 장례지도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총 6편의 캠페인 영상이 내년 2월까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내년 1월 첫 주에는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죽음학’ 강의를 펼쳐온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출연해 현대 의학이 밝혀낸 여러 가지 사례와 함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마음가짐의 필요성을 전할 계획이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웰다잉 문화의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피시니라인 캠페인이 첫 영상부터 굉장히 큰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생의 마무리에 대해 관심이 높은 50~60대가 가장 큰 공감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중심으로 내년에도 좋은 죽음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선 보인 캠페인 첫 영상 ‘홍혜걸’ 편은 22일 기준, 공개 2주 만에 조회 수 13만 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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