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와 엔딩코디네이터 자격과정 마련

김호철 프리드라이프 회장(오른쪽)과 김권기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프리드라이프

프리드라이프는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엔딩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웰엔딩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엔딩코디네이터 양성과 취업연계, 전문 엔딩코디네이터 양성 협조, 현장실습 및 견학 등 연계교육 상호협력, 기타 산학협력 사업 추진 및 교류 등이 포함됐다.

김호철 프리드라이프 회장은 “엔딩코디네이터 양성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인생의 마지막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웰다잉 관련 전문 자격을 보유한 이들이 상장례 관련 산업에 종사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권기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 이사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지금 프리드라이프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영역의 유능한 인재들을 더욱 양성하고자 한다”며 “전문 엔딩코디네이터 양성을 비롯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엔딩코디네이터 자격과정을 마련했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다. 교육시간은 72시간으로 매주 토요일 6시간씩 이뤄진다. 교육수료는 24회차 중 18회차 이상 출석 시 수료가 인정된다.

상조·장례·호스피스·요양 등 관련 산업 종사자와 엔딩코디네이터로 적극 활동할 계획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이 자격과정은 프리드라이프, 일본엔딩서포트협회, 을지대 장례지도학과, 메모비 등이 후원 및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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