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회 개인단식 우승·단체전 준우승 등 좋은 성적 거둬

보람할렐루야 김동현 선수가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종목 우승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보람할렐루야 김동현 선수가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종목 우승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보람그룹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구단주 최철홍)가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 참가해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한다.

지난달 29일부터 진행중인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는 오는 5일까지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초등부를 비롯해 일반부까지 연령대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며, 일반부 대회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보람할렐루야는 일반부 남자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단체전에 참가한다.

보람할렐루야는 전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해 대회를 석권하겠다는 큰 목표를 잡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개인단식(김동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열린 제35회 대회에서는 개인복식 우승 및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이번 대회 전 종목 석권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본 대회에는 보람할렐루야 소속 김동현, 최인혁, 김문수, 박경태 선수가 출전할 계획이다. 선수들은 “지난해 아쉽게 개인복식과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전 종목에서 선전해 대회 타이틀을 거머쥐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보람할렐루야는 국민 건강증진과 생활스포츠인 탁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보람그룹이 창단한 실업탁구단이다. 보람그룹은 보람할렐루야 창단 이후 2017년부터 3년간 한국 탁구계를 짊어질 어린 유망주 양성을 위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과의 후원 협약, 2018년에는 베트남 골든라켓국제탁구대회 후원, 2020년 대한탁구협회 후원 협약 등 비인기스포츠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 증진에 앞장서왔다.

보람할렐루야는 창단 후 6년 동안 국제대회 2회 우승, 국내대회 3회 우승을 기록하면서 신생 구단의 돌풍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올 초에는 김동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창단 첫 국가대표 배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한국실업탁구연맹회장기 실업탁구대회 개인복식 종목에서 준우승과 3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보람할렐루야의 모그룹인 보람그룹은 ‘보람상조’라는 국내 대표 상조브랜드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며, 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았다. 현재는 상조 서비스 외 여행, 웨딩, 호텔, 건설, 제조, 유통, IT, 교육 등 그룹 차원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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