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규 사장 “기독교 장례는 달라야…가족 관계 힘든 부분까지 챙길 것”

21일 온누리라이프 박진규 사장이 한원장총 엄원훈 회장과 MOU를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온누리라이프 박진규 사장이 한원장총 엄원훈 회장과 MOU를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누리라이프(대표 송현숙)는 한국기독교 원로장로회 총연합회(한원장총)와 21일 업무제휴 협약식을 거행했다.

온누리라이프 박진규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한국기독교원로장로회총연합회 사무실에서 한원장총 엄원훈 회장과 MOU를 맺었다.

박 사장은 사업 설명회를 통해 “일반 장례 실비 수준으로 한원장총 회원들을 모시겠다”면서 “개인 지분을 등기해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박 사장은 “기독교 장례는 달라야 하지 않나”라면서 “제가 기독교상조협동조합도 운영 중인데 직원 전원이 교인이다”라고 했다.

이어 박 사장은 “가족 관계의 힘든 부분까지 보살피겠다”면서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서로 얼굴도 보지 않았던 형제를 장례식장에서 극적으로 화해시킨 경험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엄 회장은 “금년이 한원장총 30주년인데 기념사업으로 온누리라이프와의 제휴가 적격”이라면서 “원로장로회의 ‘부활의 동산’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엄 회장은 “임원들과 온누리라이프의 하늘공원을 방문해보니 위치도 좋고 아늑했다”면서 “상당히 파격적인 혜택을 주기로 했는데 이게 다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상조장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